송강호·박해일 등 영화인들,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1123명 동참 ‘사상 최대 규모’… “유가족 배제한 특별법 신뢰 못한다”
2014. 10. 3. 22:31ㆍ황금단/뉴우스
송강호·박해일 등 영화인들,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1123명 동참 ‘사상 최대 규모’… “유가족 배제한 특별법 신뢰 못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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